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입된 12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덩치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출나게 올해는 위드 코로나 진입과 행사 계절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크기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불어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대한민국은행에 따르면 저번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저번달보다 3.0포인트 불어난 106.8로 집계됐다. 올 12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하다 12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단어를 앞두고 소비심리가 신속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통상 11월은 국내 e커머스 업체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국내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인 것입니다. 통계청의 말을 인용하면 작년 5월 오프라인쇼핑 거래액은 16조31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5.5% 늘었다. 매년 11월 매출 신장률이 90%에 육박끝낸다.해외 직접구매 수요도 최고로 다수인 시기다. 작년 4분기 국내외직구액은 지난해대비 25.7% 불어난 2조2579억원으로, 연간 전체 거래액의 30.2% 비중을 차지한다. 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린 연내용에 직구 소비에 나선 해외 소비자가 전념된 영향이다.정부도 소비 촉진책으로 확실한 원조에 나섰다. 민관이 힘을 합쳐 경기회복 전환점을 만드는데 전념한다는 방침이다. 위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맞춰 2700억원 덩치 소비 쿠폰을 발급하고 대형마트 등의 영업기간 제한도 해제했다. 이번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 역시 온·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역대 최대 2059개 회사가 참석한다.
이번년도 광군제 시간 중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역대 최대인 3조위안(약 183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작년 국내외 온,오프라인쇼핑 시장 크기 166조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미국에서는 이달 25일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로 이어지는 연말 쇼핑 시즌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글로벌 물류대란이 변수로 떠증가했다. 전 세계 공급망 차질로 주요 소매유통기업들이 상품 재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어도비는 연말 시즌 미국 소매회사의 할인율이 전년보다 8%포인트(P)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었다.업계 직원은 “공급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회사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효과로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면서 “올해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해외 기업 그들 행사 크기와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기대된다”고 이야기 했다.